정병국 의원, 이봉규 시사평론가 등 참석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공정한 경쟁'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이봉규 시사평론가 등과 함께 많은 학생, 시민 등 200여또 이 참석했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바른미래당의 운명, 젠더 문제 등과 관련 다양한 현안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의 정치활동 등에 관한 얘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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