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대학생 20명 선발, 밀착형 사회공헌 및 공익캠패인 활동 전개
-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상생협력 우수모델로 육성 예정

올 해 선발된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들도 한국가스공사 직원들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상 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주력
올 해 선발된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들도 한국가스공사 직원들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상 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주력

[일요서울 | 인천 조동옥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인천기지본부가 26일 인천기지본부 대회의실에서'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대학생 서포터즈 제3기 KogaSTa 발대식' 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에 이어 올 해 선발된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들도 한국가스공사 직원들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상 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공익캠페인을 시행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과 다양한 홍보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에 주력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20명의 서포터즈를 인천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서 선발하여 한층 강화된 국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도권에 편리하고 깨끗한 국민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 등 전국사업의 시행을 통해 에너지복지를 증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지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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