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여름을 맞아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Draught Keg)’ 등 본격적인 제품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월 28일 전파를 탄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 5회에서는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Draught Keg)가 등장했다.

분식 가게 영업을 마감하고 숙소에서 멤버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하루를 마무리 짓고자 하이네켄 생맥주를 시원하게 따라 마시는 모습을 선보였다. 송민호, 피오, 안재현 등 막내부터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 원년 멤버들 간의 친밀하고 즐거운 분위기와 어울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하이네켄 생맥주를 다 함께 나눠 마셨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홈파티, 홈술의 일환으로 맥주 한 잔과 하루를 마무리 짓는 주류문화가 반영되며, 가심비 좋은 제품으로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만의 특징이 유쾌하게 부각됐다.

이번 ‘강식당2’에 등장한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Draught Keg)는 하이네켄의 휴대용 생맥주 시스템이다.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Draught Keg)는 5리터짜리 휴대용 용기에 생맥주 보관 및 추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휴대용 프리미엄 라거 생맥주이다.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휴대성과 함께 미니 탭 튜브를 누르면 바로 신선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하이네켄 생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신선함, 맥주를 따르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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