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일 아침 민선 7기 2년차 시작 기념 청렴 리본 캠페인 펼쳐
동대문구, 1일 아침 민선 7기 2년차 시작 기념 청렴 리본 캠페인 펼쳐
  • 이완기 기자
  • 입력 2019-07-02 13:41
  • 승인 2019.07.02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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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에너지 절약 정신 고취
▲ 동대문구 감사담당관 직원 및 청렴동호회 회원이 1일 아침 출근길에 동대문구청 직원들에게 청렴 리본을 나눠주며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 동대문구 감사담당관 직원 및 청렴동호회 회원이 1일 아침 출근길에 동대문구청 직원들에게 청렴 리본을 나눠주며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일요서울ㅣ이완기 기자] 민선 7기 2년차를 시작하는 1일, 동대문구청 직원들의 출근길에 청렴 캠페인이 펼쳐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감사담당관 직원 및 청렴동호회 회원들은 선풍기에 부착할 수 있는 청렴 리본을 제작해 1일 아침, 출근하는 직원에게 나눠주며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시켰다.

‘부패 날리고, 청렴바람 퍼져라’라는 문구가 새겨진 청렴 리본은 직원들이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볼 수 있도록 선풍기에 부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선풍기가 작동되면 리본이 바람에 날려 선풍기 작동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및 선풍기 안전사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청렴 리본을 배부해 청렴 문화를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건 감사담당관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완기 기자 asbtv@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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