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에서 여름 특성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에볼루션에서는 전복, 낙지, 새우, 닭다리, 모시조개, 백목이버섯, 표고버섯 등 몸에 좋은 바다와 육지의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은 ‘해신탕’ 을 복날 당일 테이블 당 1그릇씩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재료들만 엄선해 한 그릇에 알차게 담아낸 강남의 해신탕은 복날 점심, 저녁 모두 제공된다.

초복인 12일을 시작으로 중복 22일 , 말복 8월 11일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해신탕을 뷔페 이용 시 무료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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