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시민 함께 해

[일요서울ㅣ김해 이도균 기자] 경남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2019 분청愛-독립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분청’이 개최된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개관 10주년 분청愛 행사1(2018년 전시모습)     © 김해시 제공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개관 10주년 분청愛 행사1(2018년 전시모습) © 김해시 제공

매년 여름 개관 기념행사이며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여서 ‘독립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분청’으로 주제를 정했다.

박물관 측은 지역 독립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하고 시민 대표 35명을 선정해 초벌 도자기에 문구를 써넣거나 그림을 그린 후 재벌한 완성작을 8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4일부터 17일까지 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되고 20일과 21일 선정 시민은 개별 통보한다.

조광제 김해시 관광과장은 “투박하고 평범하지만 서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분청도자기에 민중들에 의해 널리 확산된 3․1 운동 10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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