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클리어 라운지, 플로우라이더 설치 나서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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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양호연 기자]롯데주류의 ‘피츠 수퍼클리어’가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 공식 후원 맥주 브랜드로 참여한다.

롯데주류는 이번 축제에서 피츠 맥주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수퍼클리어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미끄럼틀 형태로 제작된 플로우라이더를 설치해, 서핑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색 페스티벌에서 피츠 수퍼클리어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피츠 수퍼클리어와 짜릿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은 매면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만큼 잘 알려진 여름 대표 축제 중 하나다. 물총놀이를 즐기거나 참여 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오는 20일부터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뮤지션은 지코, 사이먼 도미닉, 청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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