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58선 선정
서울시,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58선 선정
  • 이완기 기자
  • 입력 2019-07-17 10:07
  • 승인 2019.07.17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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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금상-신북궐도
금상-신북궐도

[일요서울ㅣ이완기 기자] 서울시는 '제7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접수된 182선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 및 시민·외국인 대중심사를 통해 58선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동네가 서울의 상징이다'를 주제로 서울시내 자치구나 마을을 대표하는 풍부한 자원을 소재로 진행됐다. 

특히 외래관광객들이 서울 곳곳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출품됐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제품부문에는 총 31선이 선정됐다. 대상은 한국적인 소재의 유기잔에 서울의 길 문양을 새겨 넣은 '옻칠잔-서울의 숨은 명소를 담다'가 차지했다.

이미지 부문에서는 총 27선 작품이 입상했다. 우리나라 대표 유적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광화문광장과 청와대를 그린 '신북궐도'가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제품부문 상위 11선(대상~동상)과 이미지 부문 상위 8선(금상~동상)은 8월부터 진행되는 전문가 멘토링 및 상품화 과정을 거쳐 총 1억6000만원 상당 제품을 서울시로 납품하게 된다. 

대상을 포함한 58선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공모전 수상작과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및 네이버 아트숨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완기 기자 asbtv@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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