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이라고 신분을 밝힌 여성이 피켓시위를 벌이다 제지 당하고 있다. 임재훈 사무총장은 이 여성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의 허락을 받고 국회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2019.07.26 일요서울TV 정대웅,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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