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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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 과천경찰서 바로 옆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이며,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곳은 교통은 물론 다양한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교육시설이 밀집한 과천의 중심지다.

걸어서 4분거리(약 200m)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고, 차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관문로, 중앙로 등을 이용해 단지 진입이 쉽고,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과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뛰어난 학군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지만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95%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은 아파트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아파트 이상의 혁신평면으로 설계했으며 별 동으로 구성해 독립성은 최대한 높이고 주거의 보안성과 효율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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