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여름 휴가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대구 동구, 여름 휴가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07-31 18:10
  • 승인 2019.07.31 2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말까지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앱으로 신고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동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물놀이장, 야영장, 유원지 위험 요인 ▲하천 범람, 비탈면 붕괴, 침수 등 풍수해 우려지역 ▲도로 파손, 감전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전반이 해당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앱을 이용해 신고내용과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는 신고인에게 통보된다.

동구는 안전위험요인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으로, 각종 교육이나 행사 시에 안전신문고 안내 동영상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 속 작은 관심이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면서 “주민 모두 안전파수꾼이 되어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