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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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유진 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에어컨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에어컨을 본격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LG 시그니처만의 정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계절 공기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솔루션(All-In-One Air Solution)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공기를 형상화한 원형과 절제된 직선으로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 제품 전면부 전체에 프리미엄 리얼메탈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올인원 에어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모든 공기 관리 기능을 갖췄다.

단 한 대의 에어컨에 5가지 공기 관리 기능을 탑재한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공기 관리 기능을 확대한 것에 그치지 않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융합해 구현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통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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