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태풍 8호 프란시스코가 북상 중인 가운데 폭염경보가 내려진 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폭염을 식하고 있다.

폭염 즐기는 래프팅     © 함양군 제공
폭염 즐기는 래프팅 ©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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