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여름철 폭염대응 도로 살수차 운영
청도군, 여름철 폭염대응 도로 살수차 운영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8-05 22:30
  • 승인 2019.08.06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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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8월 1일부터 청도읍, 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청도군이 8월 1일부터 청도읍, 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이 관내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고 폭염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청도읍, 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5일 군에 따르면 폭염특보 계속 시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청도읍~운문면, 화양읍~각북면 시가지도로를 중심으로 매일 3회 살수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의 복사열을 식히고, 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도로파손 방지에도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이 관내 314개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쿨링포그 2개소(바르게 살기공원, 새마을발상지공원) 및 그늘막 2개소 설치․운영한다.
청도군이 관내 314개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쿨링포그 2개소(바르게 살기공원, 새마을발상지공원) 및 그늘막 2개소 설치․운영한다.

또한 청도군은 관내 314개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쿨링포그 2개소(바르게 살기공원, 새마을발상지공원) 및 그늘막 2개소 설치․운영,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예찰활동 강화 등 폭염대응 온열질환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시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홍보 등 폭염상황 관리 및 피해예방 활동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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