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의 노 재팬 배너기를 설치 중인 작업자.
서울 중구청의 노 재팬 배너기를 설치 중인 작업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서울 중구청이 시민들의 잇단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본제품 불매와 일본여행 거부를 뜻하는 ‘노(보이콧) 재팬-NO(Boycott) Japan :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이하 노 재팬)’ 배너기를 6일 오전 대한문 인근 가로변에 설치 강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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