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 간부 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비하 발언한 댓글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8.09 일요서울TV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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