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영 동호인 600여 명 참석해 기량 뽐내

안동시가 8월 11일 오전 7시 강남동 새마을회관 앞 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제3회 안동 낙동강변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8월 11일 오전 7시 강남동 새마을회관 앞 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제3회 안동 낙동강변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일요서울ㅣ안동 이성열 기자] 안동시가 제3회 안동 낙동강변 전국수영대회를 8월 11일 오전 7시 강남동 새마을회관 앞 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7월 2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5호 다나스로 인해 연기됐다가 이달 11일 다시 개최하게 됐다.

안동시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수영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이번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전은 남·여 일반부의 핀수영 부문 1.5km, 일반수영 부문은 1km로 진행되고, 개인전은 남·여 초(4학년 이상)·중·고등부의 핀수영 부문 500m, 일반부의 핀수영 부문 1.5km, 일반수영 부문 1km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낙동강의 시발지인 안동의 낙동강에서 개최함에 따라 전국에 지역의 우수하고 깨끗한 수(水)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수영인의 저변 확대, 수영종목의 관심제고와 수영 동호인들의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가자 중에 안동 선수 103명, 타지역 선수 500명이 참가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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