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완도 조광태 기자] 지난 10일, 광복절을 앞두고 완도 청소년 문화의 집 학생들은 완도 해변야외음악당에서 ‘역사를 잊지 않는 청소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으로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태극기를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플래시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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