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주민공동이용시설 지원 확대 방안 마련
부평구의회, 주민공동이용시설 지원 확대 방안 마련
  • 조동옥 기자
  • 입력 2019-08-13 16:44
  • 승인 2019.08.1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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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마을과 해바라기마을 각 대표, 부평구의회 의원 등 참석, 개정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눠
신진영 의원
신진영 의원

[일요서울 | 인천 조동옥 기자] 부평구의회 신진영 의원(산곡1․2동, 청천1․2동)과 홍순옥 의원(갈산1․2동, 삼산1동)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의 구성을 명확히 하고, 상위 법령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에 대한 입찰계약과 수의계약 규정에 대한 정비와 운영비 지원에 관한 사항 중 공공요금 및 제세에 대하여 3년간 차등 지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진영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제안 설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위원회 구성과 운영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평구 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과장, 관내 주민공동이용시설 중 영성마을과 해바라기마을 각 대표, 부평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2019년 8월중 제231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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