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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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OTT미디어가 2018년 선보인 모바일 티비(TV)광고 ‘모티’가 YTN에 이어 한국경제TV, 연합뉴스 TV 그리고 골프존 TV까지 광고플랫폼을 확장했다.

모티는 방송국에서 OTT 플랫폼에 제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중 방송국에서 제공하는 지역개별방송 시간대에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송(TV)과 동일한 시간대의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지만 시청자에게 송출되는 광고는 기본 방송과 다르게 나가는 형태이다.

모티는 정확한 실시간 접속자 수치 노출 및 투명한 광고비, 홈페이지를 통하여 광고주 매일 리포트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제 방송으로 이미 광고가 삽입된 형태이므로 광고 SKIP이 불가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병원, 대출, 주류광고등 심의로 인해서 매체 접근성이 낮은 업종도 집행 가능하다.

모티는 큐톤 신호를 받아 우리 광고를 덮는 기술력으로 특허를 신청한 상태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OTT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모티는 모바일 시대인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광고 매체로 접근성이 좋고, 합리적인 비용과 실시간 접속자를 통한 광고주의 광고매체를 통한 효과분석이 용이한 장점의 광고매체"라며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어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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