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표본 750가구 대상

강화군, 2019 인천광역시 사회조사 실시

[일요서울|강화 강동기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11까지 ‘2019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강화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정책에 환류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취약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개발로 연계하고자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이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사회조사 결과는 강화군민과 지역사회의 상태를 종합적·체계적으로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평가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올해 12월 말에 인천시·강화군 홈페이지 및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공표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한 표본 750가구의 만13세 이상 가구원 약 1,800명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통계조사 안내문을 발송한 상태며, 조사문항은 주거와 교통, 사회통합,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및 강화군 특성항목을 포함한 총 66문항이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안심하셔도 된다”면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군민 중심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인천광역시 사회조사' 실시정보 및 기타 문의사항은 인천사회조사센터 또는 강화군 통계상황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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