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청춘스타’ 전영록이 오는 25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빠부대 원조 아티스트’ 전영록이 찬란했던 당시 청춘의 추억을 부르기 위해 팬들을 찾아왔다.

수많은 국민애창곡으로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번 콘서트 역시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준비 중이다.

지난, 6월 1일 제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전영록이 이번에도,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리얼브레쓰(Realbreath)밴드와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다.

2019년 또 한번의 역사를 쓰게 될 전영록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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