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우연인 듯 운명처럼 반복되는 어긋남 속에서 서로를 그리는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의 아련한 사랑 연대기를 그린, 1990년대 아나로그 감성이 진하게 베어있는 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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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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