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임시회 앞두고 심도있는 논의 펼쳐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가19일 제245회 임시회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가19일 제245회 임시회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가19일 열리는 제245회 임시회를 앞두고 10일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문화행정위원회는 경주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 동리목월문학관 및 목월생가 관리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 경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동해해양역사문화관 건립 콘텐츠갤발 및 전시계획수립 용역 추진현황, 2019 수퍼모텔 선발대회 지원, 황남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고청 윤경렬기념관 건립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경제도시위원회는 경주시 포항지역공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안, 제2금장교 건설사업 추진보고, 2019년 경주황성공원 물놀이장 운영 결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과 보고를 받는다.

한편 제245회 임시회는 9월 19일(목)부터 9월 26일(목)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선 선임,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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