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0일 신촌에서 개최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집회에서 1000만인 서명운동에 참여 했다.

2019.09.10 일요서울TV 방태윤,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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