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은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고제를 시작으로 축무, 5大神타고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은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고제를 시작으로 축무, 5大神타고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