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은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 창원시 제공
허성무 창원시장이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 창원시 제공

이날 개막식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고제를 시작으로 축무, 5大神타고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 창원시 제공
허성무 창원시장이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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