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기계화경작로 포장률 86% ‘생산성 향상 박차’
장흥군, 기계화경작로 포장률 86% ‘생산성 향상 박차’
  • 김도형 기자
  • 입력 2019-09-18 17:05
  • 승인 2019.09.18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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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억원 사업비 들여 4개소 7.8km 확포장
농촌인구 고령화 및 부녀화 감안,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
기계화 경작로
기계화 경작로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전남 장흥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현재 장흥군의 기계화경작로 포장률은 86%(군 96.7%, 농어촌공사 75%)로 군은 농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매년 정부 건의를 통해 경작로 확포장 사업비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평 녹양지구 외 4개소에 7.8km 농로를 포장하고 있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의 재원으로 추진된다.

경작로 확포장사업은 농촌인구가 고령화 및 부녀화 되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농산물 유통 촉진과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로가 협소해 영농작업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포장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농기계와 주민 통행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업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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