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 정책제안 ‘눈길’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 정책제안 ‘눈길’
  • 김도형 기자
  • 입력 2019-09-19 14:45
  • 승인 2019.09.19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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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회 위연륙교추진현장방문
장흥군 의회 위등 의장(왼쪽두번째)이 연륙교추진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의회(의장 위등)가 지난 17일 장흥 수문과 고흥 녹동 간 연륙교 건설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했다.

장흥군의회 백광철 산업경제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정책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을 정책제안했다.

이날 장흥 수문, 고흥 득량도와 녹동 방문에는 정책제안을 한 백광철 의원과 장흥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 사순문 전남도의원, 곽태수 전남도의원, 윤명희 전남도의원 등 20여명도 이날 방문에 동행했다.

장흥 수문~고흥 녹동 간 연륙교는 총 길이 10km, 사업비는 8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은 연륙교 건설을 위해 장흥 수문~고흥 녹동 간 철부선 운항을 용역하고 국도기본계획 노선 조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광철 산업경제위원장은 “육로로 100km 거리인데 반해 배로 가니 정말 가깝다”며, “연륙교가 건설된다면 내륙 접근성이 확보되어 관광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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