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2건 선정
수성구,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2건 선정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09-19 18:25
  • 승인 2019.09.19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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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무형문화재 농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무형문화재 농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와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이 2020년 문화재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해 문화재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재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생생문화재사업 ‘물따라 걷는 역사여행’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후 3년 연속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상동지석묘군, 조각장, 고산·욱수농악 등을 활용해 올해보다 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처음 선정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수성구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고산서당과 영남제일관을 활용한 흥미로운 문화재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단순한 문화재 관람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쉽고 재미있게 문화재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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