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릴레이 삭발에 나섰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1일 토요일 오전 광화문사거리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심 의원은 ‘청년 분노 조국 OUT’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조국 임명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릴레이 삭발에 나섰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1일 토요일 오전 광화문사거리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심 의원은 ‘청년 분노 조국 OUT’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조국 임명의 부당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