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4개 단체장 회의
경북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4개 단체장 회의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9-22 18:54
  • 승인 2019.09.22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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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대구광역시-군위군-의성군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상북도가 지난 21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기준과 관련해 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도에 따르면 이날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참석해 두 곳의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중에서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를 선정하기로 4개 단체장이 합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군과 의성군의 각 지역에 공항이 들어오는데 대해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를 각각 실시하고, 군위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위배되지 않으면, 수용하기로 했다.

향후, 경북도는 합의된 사항을 국방부에 전달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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