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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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도시락 4000인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는 박세리를 비롯해 이민지, 박성현,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선수 4명과 현역 선수 4명이 참가한 대회로, 태풍 타파의 영향에도 3천여 명의 갤러리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파트너사로 참여한 바르다 김선생은 갤러리들에게 이동,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락 세트를 제공했다.

도시락 세트는 불고기 주먹밥과 제육 주먹밥, 새우튀김, 돈가스 등 식사 메뉴와 바른 호두강정, 제철과일, 수제떡, 치즈케이크, 생수 등 디저트 메뉴로 구성됐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과 국내의 수많은 골프팬들이 만나는 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서 참여를 위해 준비를 했다”며 “시그니처 메뉴들을 대회 특성에 맞게, 이동 중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하고, 디저트 메뉴까지 알차게 구성해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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