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산청IC 인근 축제광장에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재근 군수와 이만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대왕약탕기 점화 버튼을 누르고 있다. 100여가지가 넘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9일까지 이어진다.  © 산청군 제공
지난 27일 산청IC 인근 축제광장에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재근 군수와 이만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대왕약탕기 점화 버튼을 누르고 있다. 100여가지가 넘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9일까지 이어진다. © 산청군 제공
지난 27일 산청IC 인근 축제광장에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개막 축하공연에 참석한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이 한혜진, 바다, 조항조 등 초청가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0여가지가 넘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9일까지 이어진다.  © 산청군 제공
지난 27일 산청IC 인근 축제광장에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개막 축하공연에 참석한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이 한혜진, 바다, 조항조 등 초청가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0여가지가 넘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9일까지 이어진다. ©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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