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리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10.01 일요서울TV 방태윤,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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