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글로벌 1.0버전은 ‘sweep the world, unleash’라는 슬로건처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인 차세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거듭나겠다는 미래 비전과 기능을 담았다.

보다 우수하고 친근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용자 환경(UI/UX) 개선, 차별화된 토큰 마켓팅인 BG Staging(빗썸글로벌 스테이징) 등을 도입했다. 

특히 ‘BG Staging’은 빗썸 글로벌 1.0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다.

IEO 및 기타 활동과 달리 빗썸 글로벌 BG Staging은 이벤트에 법정화폐를 요구하지 않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의 보유량에 따라 추첨 횟수가 늘어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종료 후 BG Staging 피처링 프로젝트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BG Staging 시즌 4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SVC(한정판)거래플랫폼인 F1ZZ 프로젝트이다.  BG Staging은 빗썸 글로벌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통해 대대적으로 공지되고 있다.

빗썸 글로벌의 공동설립자인 하비에르 심((Javier Sim)은  “2019년 5월 빗썸 글로벌 베타 출시 이후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며 하루 거래량이 3억8100만 달러를 넘어섰다"라며 "2019년 설립된 거래소 중 유일하게 세계 1위 거래 플랫폼에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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