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해남 조광태 기자] 제 18호 태풍 ‘미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남 해남군 화산면 송평항에서 크레인이 소형어선들을 육지로 들어 올리고 있다.

해남지역의 대표적 김 물류지인 송평항 인근에는 1백여척의 소형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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