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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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플랫폼 전문회사 ㈜스마트삼육(대표 강철)은 렌탈과 장기할부 사업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한 렌탈 플랫폼인 ‘렌탈 올인원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렌탈 올인원 플랫폼’은 렌탈 전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렌탈과 할부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제조사에 금융, 운영, 전산, 채권 관리, 계약 관리와 CS영역까지 위수탁해줌으로써, 초기 투자 비용없이 렌탈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렌탈 토탈 케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만든 계기는 스마트삼육의 지난 7년동안 렌탈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문제점으로 렌탈 사업의 리스크(risk)가 크다는 점과, 이 부분은 렌탈사업을 시작하는 기업이라면 무조건 부딪치게 되는 문제점과 손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렌탈 금융 대행 사업을 하면서 제휴를 맺는 많은 제조사들이 금융 대행 서비스의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금융 대행 서비스의 4~5% 정도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면, 보다 많은 제조사들이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방법을 고민해 본 결과 올인원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업 입장에서 수수료와 비용을 낮출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강철 스마트삼육 대표는 “고객사의 판매 채널과 결제 방식에 맞게 제공되는 스마트삼육의 다양한 결제 수단은 렌탈 및 장기할부 사업을 준비중인 고객사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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