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은 꼭 필요하다. 초등 교과서에 한자 병기 유무를 떠나 우리말, 우리글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우리말이 통째로 바뀌지 않는 이상 한자공부는 필요하다. 특히나 한자를 모르면 교과 진행이 어려우므로 초등 때 배워야 한다. 최근에는 중학생이 되면 교과과목이 증가되기 때문에 한자에 시간을 빼앗기면 다른 과목에 지장이 있으므로 초등 때 많이 배우고 있다.

통상적으로 학생들이 한자공부 시작 5~6개월이 지나면 한자공부 자체를 싫어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 이유는 한자 교육이 단순 암기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한자교육방법을 바꿔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자교육 방법은 옛날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때문에 배워도 잘 잊어버리고 스트레스 받아 타 공부에도 지장을 준다.

한자공부가 초등 방과후 교육으로 쉽게 해결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상급학교에 갈수록 국·영·수 등 공부 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이 초등 필수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최근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국운상승시키는 획기적인 교육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은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 독서능력 등 5가지가 동시에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을 개발했다.

두뇌계발과 집중력 훈련 중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를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할 수 있고, 각 급수에 맞게 취득할 수 있어 한자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전국 한자급수시험의 한자장학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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