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 "도민의 발인 버스 운영에 공공성 강화하겠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 "도민의 발인 버스 운영에 공공성 강화하겠다"
  • 강동기 기자
  • 입력 2019-10-10 21:23
  • 승인 2019.10.11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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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본부 개소식 및 경기도형 준공영제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경기교통본부 개소식 및 경기도형 준공영제 업무협약식 참석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의정부시장)은 10일 의정부시 경기교통본부에서 열린 ‘경기교통본부 개소식 및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경기교통본부 개소식 및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업무 협약식에는 안병용 회장을 비롯해 이화순 경기도행정2부지사,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 45명이 참석하여 경기교통본부의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에 문을 연 경기교통본부는 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노선 입찰제 기반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 추진, 철도 운영 및 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는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노선에 대한 업체의 소유권을 완전 배제하고 경쟁 입찰에 의해 업체를 선정하여 운행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 경기도 - 경기도시공사는 오늘 협약을 통해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안병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광역 교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기교통공사의 출범에 앞서 그 핵심인 교통본부가 희망도시 의정부시에 위치하게 됨을 매우 기쁘고 반갑게 생각합니다.”라고 경기교통본부의 개소를 축하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민의 발인 버스 운영에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정책에서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경기도 및 경기도시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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