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43년 역사의 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기업 Dr.Theiss Naturwaren GmbH의 메디파마 올리브놀이 국내에 선보인다.

메디파마 올리브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더솜인터네셔널은 오는 1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통해 다양한 올리브놀 시리즈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메디파마 올리브놀의 인텐시브 크림은 2009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11년간 독일 약국 판매 1등 페이셜 크림이다.

인텐시브 크림은 독일 최초 피부 임상기관 더마테스트 5스타 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였다. 또한 독일 현지 19,000개의 약국에서 판매 중이며 11초당 1개씩, 1,200만개 누적판매를 기록하며 국민크림으로 인정받고 있다.

메디파마 올리브놀은 전세계 2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고품질의 올리브오일 생산지인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농장과 자체계약을 통해 500년 수령의 올리브 나무에서 생산하는 1등급 고품질 엑스트라 버진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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