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실무 협의회 개최
대구본부세관,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실무 협의회 개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10-15 18:09
  • 승인 2019.10.15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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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출지원 유관기관 힘 합쳐 해외통관애로 해소 총력 지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15일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정부혁신 차원에서 최근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 늘어나는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지역수출기업이 해외에서 겪고 있는 통관 상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9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대구본부세관을 비롯하여 대구상공회의소,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총 6개의 수출입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유관기관별 해외통관애로 정책과 주요 해결 사례 등을 함께 공유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FTA 체결확대, 신흥시장 진출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통관애로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통관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련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세관에서는 2019년 9월말 현재 총 12건의 해외통관애로를 접수․해소해 10억원 상당의 기업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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