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기은세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김아영 까이에 패션쇼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2개, 기업 브랜드 데무 컬렉션,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 패션쇼가 진행된다.
더불어 '전시는 꿈꾸다', '수놓다', '잇다', '엮다', '그리다', '누리다' 총 6가지 테마로 구성된 디자이너 설윤형의 ‘형형색색’ 전시회가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DDP 배움터 둘레길 2~3층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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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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