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이주빈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계한희 카이(KYE) 컬렉션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2개, 기업 브랜드 데무 컬렉션,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 패션쇼가 진행됐다.
더불어, 디자이너 설윤형의 형형색색 전시회가 '전시는 꿈꾸다', '수놓다', '잇다', '엮다', '그리다', '누리다' 총 6가지 테마로 오는 11월 7일까지 DDP 배움터 둘레길 2~3층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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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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