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공청회 열린다
경남과기대,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공청회 열린다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10-21 12:02
  • 승인 2019.10.21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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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24일 오후4시 ~ 6시, 본관 2층 대강당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가 경상대와의 대학통합에 대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의견수렴이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공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의견수렴이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공

이번 공청회에서는 통합대학교 특성화 및 단과대학 구성, 유사·중복학과 통합 및 지원, 교원, 직원 인사 및 학생보호, 교육·연구 및 직원·학생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대학 구성원과 동창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는 진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남과기대와 경상대는 2017년 교육부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경상대와의 통합 논의가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양 대학은 지난 6월 26일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양 대학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대학통합실무위원회와 16명으로 구성된 대학통합기획위원회를 수십 차례 열어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작성했다.

양 대학은 현재 캠퍼스와 단과대학별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의견수렴을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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