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스마트 치안사업 육성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후끈
인천관광공사, 스마트 치안사업 육성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후끈
  • 조동옥 기자
  • 입력 2019-10-21 14:42
  • 승인 2019.10.2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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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개인장비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등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개최됐다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경찰과 과학치안을 주제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19)’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개인장비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경찰ICT관, 교통장비‧시스템&정책홍보관 등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치안산업의 트렌드 파악과 국내 치안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B2B 전시회로써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CSI컨퍼런스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등 20여개 부대행사가 동시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산업 종사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국제 치안산업 비즈니스 교류의 장”일 뿐만 아니라 검색/관찰장비 시연과 사이버 범죄 특별관, 치안 홍보관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약 15만 경찰 관계자와 수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는, “시민과 기업, 경찰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1:1매칭 수출상담회'는 경찰청, 인천KOTRA지원단과 인천관광공사 3사 공동주최로,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22(화), 양일간 개최된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으로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여 한국경찰의 ‘스마트치안’과 ‘치안 한류’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경찰청장 협력회의’에 참석하는 29개국 치안 총수들이 박람회장에 방문해 치안장비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등 ‘치안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여 한국경찰의 ‘스마트치안’과 ‘치안 한류’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여 한국경찰의 ‘스마트치안’과 ‘치안 한류’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6가지 테마별 특별관' 친환경 경찰차량, 재난·치안용 드론 등을 볼 수 있는 경찰기동장비&드론관, 전자충격기, 수중탐조등 등의 경찰개인장비관, 인공지능진술분석기, 지능형 관제시스템 등의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광섬유 가시화 탐색줄, 무선IP카메라 탐지기 등의 범죄수사‧감식장비관, 안면인식시스템, 차세대 무전기 등을 소개하는 경찰ICT관, 스마트신호운영시스템,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등의 교통장비‧시스템&정책홍보관 등 테마별 특별관을 구성하여 치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고 전문B2B전시회로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치안산업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세미나로는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 드론컨퍼런스 등이 있으며 세부적인 스케줄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반참관객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경찰제복 소개 및 포토존』, 『순찰차 시뮬레이션』, 『3D 몽타주 프로그램 및 몽타주 체험기』,『음주운전 시뮬레이터· 음주고글 체험』, 『교통안전 VR시뮬레이터 체험』등 20여개의 체험행사를 구성하여 치안·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이와관련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국내 유일의 최초 치안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국내 치안산업 육성 및 치안·안전문화 확산 도모뿐만 아니라 스마트 치안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치안산업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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