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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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에서 스웨덴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를 전시, 소개하는 ‘Koenigsegg Public Day in Seou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닉세그는 창업자(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 Christian von Koenigsegg)의 이름에서 브랜드명을 따왔고, 차별화된 성능과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고 있는 하이퍼카다.

최대출력은 655마력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차 엔진’이라는 기네스 타이틀도 보유 중이다. 0km/h에서 400km/h까지 가속했다가 다시 정지상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0-400-0’의 세계기록(31.49초)을 가지고 있는 차량도 코닉세그다.

코닉세그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열리는 Koenigsegg Public Day in Seoul에서는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제스코(Jesko)’가 전시된다. 제스코는 최대출력 1600마력, 최고속도 483km/h를 자랑하는 코닉세그의 최신 모델이다.

바디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코닉세그와 제스코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문고객들에게는 최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 등 음료가 1인당 1잔씩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바디프랜드는 디자인, 자동차, 기계 분야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최첨단 제품의 기술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무료입장은 물론, 코닉세그 차량에 대한 현장교육도 지원한다. 방문고객들은 사진촬영과 승차도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코닉세그 론칭을 계기로 향후 모든 이들이 선망하는 하이퍼카 콘셉트의 ‘코닉세그 안마의자’를 출시하고자 연구개발(R&D)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Koenigsegg Public Day in Seoul 이벤트에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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