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김향기-남주혁-김다미

이날 진행된 제39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영화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지민과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최연소 여우조연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향기가 참석했고, 또 안시성에서 열연해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남주혁과 마녀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 신인여우상을 받은 배우 김다미가 영광의 자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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