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모델 아이린이 1일 저녁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H&M X 지암바티스타 발리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프리뷰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패션브랜드 H&M X 지암바티스타 발리(H&M X GIANVATTISTA VALLI) 디자이너 콜라보 행사에는 한승연, 모델 아이린, 산다라박, 소녀시대 효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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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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