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전문브랜드 ‘리린’ (대표 이승오) 에서 뷰티․코스메틱 브랜드 ‘오해린’ 의 론칭 소식을 전했다. 리린 측은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스타일을 만들어가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해린’을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오해린에서 재구매율이 높은 ‘당근씨정말세럼(당근C세럼)’ 은 나이아신아마이드의 미백 효과, 아데노신의 주름 개선 효과를 자랑하는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민감 피부 진정 및 좁쌀여드름 개선에 탁월한 당근씨오일과 버지니아풍년화수(위치하젤)를 함유했으며, 건조함이 극심해지는 환절기와 겨울철에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보습 케어를 통해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수분 공급으로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특히 프랑스 명품 원료사 세더마 社의 펩타이드 복합체 매트릭실3000(Matryxl3000™)이 50,000ppm 함유되어 있어 2주 이상 사용했을 때 피부 속 건조 해결과 함께 탄력감 개선을 느낄 수 있다. 

‘당근씨정말크림(당근C정말크림)’ 은 당근씨오일, 당근추출물(61.49% 함유), 그리고 인증기관에서 검증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기미 잡티 개선 효과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 트라넥사민산, 진주단백질(펄콘키올린)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밀도-고밀도 히알루론산 5중층이 속건조를 방지하고 쫀쫀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얇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력, 은은한 광택으로 메이크업 시 화장이 잘 먹는다는 이용 고객들의 후기가 뜨겁다.

마지막으로 ‘삼겹화장솜(삼겹솜)’ 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오해린 ‘대왕꽃솜’ 은 얼굴을 감싸는 대왕 사이즈 뷰티 화장솜으로 수분 유지에 최적화된 두께와 조직을 갖고 있다. 때문에 기존 사용량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 전달이 가능하고 적은 양의 화장수로 얼굴 전체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섬유 잔여물이 남지 않는 원단을 사용하여 보풀 없이 깔끔하게 피부결 정돈이 가능하며, 스폰지처럼 도톰한 화장솜 한 장을 세 겹으로 분리 가능하여 스킨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오해린은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원료인 ‘당근씨오일’ 을 사용해 피부 저자극과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뛰어난 효과로 현재 해외 직구족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바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주는 입을거리, 바를거리 뷰티 브랜드 ‘오해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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