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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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전주 태평 IPARK’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누리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주시에서 재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 한 ‘IPARK’가 서신동에 이어 또 한 번 분양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전주 태평 IPARK’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주 태평 IPARK’는 무엇보다도 교통, 교육, 자연,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미 다 갖춘 입지여건이 자랑이다. 반경 1km 이내에 전주시청과 덕진구청, 진북동주민센터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NC웨이브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은행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도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
 
단지 옆으로는 공북로, 태진로, 전주천동로, 기린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 교통망을 갖췄으며,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전주역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태평문화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주천도 가까워 수변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완산공원, 전주덕진공원, 전주동물원 등도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주 태평 IPARK’는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가 도보 권에 위치해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전북고, 신흥고, 신일중, 전주고 등 다수의 학교와 유명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과 중화산동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전주 태평 IPARK’는 11월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11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3일~5일에는 계약이 예정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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